'청소년 공부방 적극 활용하세요'

장안구, 관내 7개 공부방 점검·운영비 지원

   
▲ 장안구 정자동 청소년공부방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관내 7개 청소년공부방의 운영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끝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운영실태 점검은 청소년공부방 규모에 따라 모두 7천2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했다.

점검 결과 우수운영사례로 ▲파장동 공부방은 신발 도난사고 미연 방지를 위해 신발주머니 비치 ▲정자1동 공부방의 좌석 지정후 기록 관리 ▲정자2동과 영화동 공부방의 방학중 초·중학생 대상 독서교실, 한자급수반 등 프로그램 운영 ▲청솔공부방의 유치부, 초등부 대상으로 독서퀴즈대회 개최 등이 선정됐다.

한편 앞으로 공부방 설치시 도서열람과 공부방 구분 설치를 유도하고 시설 노후 및 주변환경이 열악한 공부방 경우는 건물보수를 위한 다각적 방안 마련과 함께 시설물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는 일부 공부방에서는 공부방을 독서실로 인식해 조용한 학습분위기를 이유로 프로그램 운영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다른 공부방의 우수사례 소개 및 견학을 통해 다양한 공부방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