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검찰이 김정남 암살 용의자들 2명인 시티 아이샤와 도안 티흐엉을 살인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에서 검찰은 "해당 용의자들은 사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 가운데 용의자 중 한 명인 도안 티 흐엉의 지인이 "아이돌 그룹 빅뱅 태양을 좋아하는 순수한 소녀일 뿐이다. 태양 노래를 불러주면 좋아했다"라며 옹호해 눈길을 끈다.
해당 남성은 "치밀한 성격이 아니고 오히려 단순하다. 남을 잘 믿어서 무슨 일인지 모르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설마 이용 당했을까"라며 검찰 측 수사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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