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론 협약은행 17곳으로 확대

신보, 제일·우리 등 10곳 추가 협약

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20일 10개 은행과 추가로 네트워크론(Network Loan)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체결한 은행은 제일·산업·경남·전북·부산·광주·우리·한국씨티·농협·수협 등의 금융기관이다.

이로써 신보와 네트워크론 협약을 체결한 은행은 기존의 기업, 국민, 외환, 하나, 대구, 조흥, 신한은행 등 7개 은행을 포함해 총 17개 은행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의 시중 및 지방은행에서 네트워크론 취급이 가능해져 중소기업의 경영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협약 체결한 10개 은행은 지난 4일 신보의 ‘실적방식 네트워크론 보증’ 확대 조치에 따라 기존 협약은행과 마찬가지로 발주서방식과 실적방식 네트워크론을 모두 취급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