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마음을 울린 현실 조언 "솔직한 의견에는 반대가 따르는 법"

▲ (사진: 허지웅 SNS)

작가 허지웅의 현실 조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JTBC '말하는대로'에서는 허지웅의 버스킹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지웅은 "제 버스킹이 기대 반, 걱정 반"일거라며 "제 말이 누군가의 굉장한 공감을 사기도 하지만 정말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 사실 논란의 대상"이라 말했다.

이어 "모두에게 동의를 구할 수 있는 의견을 말하고 살 거면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건 솔직한 의견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 솔직한 의견에는 반대가 따를 수밖에 없다. 의견을 말하고 살고 싶다면 감당을 해야 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특히 "만약 내가 하나마나한 위로 같은 이야기, 이상한 글과 말로 나이 들어가는 걸 보신다면 뒤에서 다가와 사정없이 뒤통수를 때려달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는 말마다 공감이 간다", "하긴 그렇긴 해", "위로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