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기두, 실제로 겪은 단역 서러움 "추위 떨다 대기실 받고 눈물"

▲ (사진: 김기두 sns)

'라디오스타' 김기두가 실제로 겪은 단역의 서러움에 대해 언급했다.

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기두는 "단역일 때 대기실이 없어서 밖에서 추위에 떨기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간이 흘러 중간 역할을 하게 됐고 그때 대기실을 처음 받았다"며 "감격이었다. 화장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대성통곡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날 김기두는 어머니와의 감동 일화를 전해 패널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적시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단역 힘들었겠다",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