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대선 출마 의지
허경영 민주공화당 전 총재가 대선 출마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강연 도중 허 전 총재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통일할 것"이라며 대선 출마에 대한 의지를 보인데 이어 "탄핵 심판 이후 대선에 출마할 것이다"라고 덧붙여 대선 출마 시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허 전 총재가 대선 출마에 대한 가능성을 보인 가운데 지난달 4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밝힌 남다른 공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시 그는 "이미 27년 전에 콘셉트를 잡아놨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데 성공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전업주부에게 전업 수당 100만 원 지급', '중소기업인들에게 100만 원 쿠폰 혜택', '군대 모병제로 월 150만'등의 공약을 내세워 대선 당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를 두고 국민들은 "너무 터무니없다", "그래도 이뤄지면 좋겠다" 등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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