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두, 지나친 겸손함? "'TV 나오는 일반인'이라고 주위에 얘기해"

(사진: 김기두 인스타그램)

배우 김기두가 끊임없는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6월 종영한 tvN '또 오해영'에서 기태 역을 맡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그리 똑똑한 배우가 아니라 노력형이다. 영화도 최소한 하루에 한편씩 보려고 한다"며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보고 연습을 하는데 따라하기보다는 나에게 녹여내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기가 어렵고 공부해야 되는게 많다. 농담으로 'TV에 나오는 일반인'이라고 주변에 이야기하는데 사람 냄새 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작품과 매체를 거쳐 만나지만 그 사람을 생각하면 미소 짓게 되는 대중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 결국 그런 배우가 국민 배우 아닐까 싶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기두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도깨비'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