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연아가 자신의 단역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2일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오연아는 "무명 시절 매니저 없이 혼자 활동을 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연아는 "촬영장에 가서 밥을 먹을 때 온통 스태프들 천지여서 어디 가서 앉아야 할지 몰랐다. 성격도 내성적이다 보니 힘들었다. 새벽부터 촬영 할 때는 하루를 통으로 굶었다"라고 토로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누가 물어보면 쿨하게 '아니요, 전 괜찮아요'라고 대답했는데 배애서는 꼬르륵 소리가 났다"라고 덧붙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아는 영화 '아수라', tvN '시그널'을 비롯해 최근 SBS '피고인'에서 존재감있는 배역으로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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