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작은나눔 큰사랑 캠페인

95년부터 매년 40여개 단체 선정·지원

   

삼성전자가 '작은나눔 큰사랑' 캠페인을 펼치며 장애인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한용외 삼성복지재단 사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성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5 작은 나눔 큰 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작은 나눔 큰 사랑' 캠페인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복지 프로그램에 삼성전자가 자금을 지원하는 나눔 경영 활동이다.

삼성전자는 이 캠페인을 지난 95년 시작했으며 매년 40여개 단체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장애가정 대학생을 지원하는 '디딤돌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영화, 등산, 볼링 등을 체험하는 자원봉사 활동과 '새내기 사회복지상'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지난 94년 234억원을 투자, 임직원의 80% 이상이 중증 장애인들로 이뤄진 무궁화전자를 설립, 운영해 오고 있으며 무궁화전자는 지난해 매출 106억원, 순이익 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한편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은 최근 100여명의 장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관람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천안사업장에서는 시각장애인 100여명과 함께 충남 공주 계룡산국립공원 산행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