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욱 오늘(4일) 발인, 끝까지 빛난 후배 사랑 "병상서 TV 보며 흐뭇해해"

▲ 민욱 오늘(4일) 발인 (사진: kbs)

배우 민욱의 발인이 오늘(4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의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서 민욱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지난 2015년 두경부암 선고를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오던 민욱은 지난 1일 결국 숨을 거뒀다.

고인은 마지막까지도 후배들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유족 측은 "후배 누가 참 잘한다'고 말하며 흐뭇해 하기도 했고, '저 배역에는 누가 했으면 좋겠다'며 후배들의 연기를 모니터 하시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연기에 대한 애정이 참 많으셨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