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경기도당 "다음달중 구체적인 개선안 발표"
김현미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19일 오전 수원 도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곧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등에 의한 경기도내 각종 규제가 대폭 개선,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당내 '수도권대책특별위원회' 등에서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준비중이고 다음달중 구체적인 개선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규제 개선안에는 공장총량제와 도내 종합대학 설립 규제, 첨단기업 입지 규제 등과 관련한 개선방안과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대책도 포함될 것"이라며 " 도당은 중앙당의 수도권대책안에 이같은 내용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강력히 건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와 함께 "우리당과 정부는 경기지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혁신클러스터를 구축, 경기도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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