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이하나, 트라우마 언급 "자다가도 자꾸 생각나고 대사도 못 할 정도" '그럴 만도'

(사진: OCN '보이스')

4일 방송된 OCN '보이스'에서 배우 이하나(강권주 역)과 동료들이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녀는 해당 드라마에서 시력을 잃은 대신 청각 능력을 얻은 112 신고센터장으로 분해 극적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그녀가 촬영 도중 고충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앞서 기자간담회에서 그녀는 "극 중 포대자루에 들어가야 하는데 키가 커서 공간이 비좁아 몸을 구겨야 해서 힘들었다"라며 "시체 앞 연기에 트라우마가 생겼다. 분장인데도 진짜 같아서 대사를 실수해 NG도 엄청 내고 잠 자기 전에도 생각 난다"라고 고백했다.

골든타임을 지키려는 112신고센터 대원들의 모습을 그린 해당 드라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OC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