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가수 박지윤이 출연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녀는 근황 소식과 함께 꾸준히 새 앨범 준비를 해왔음을 밝히며 신곡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그녀가 자신을 향한 악성 루머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연예계 활동에 대한 깊은 고민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고위층과 고나련된 악성 루퍼가 퍼졌을 때 너무 힘들었다. 어이가 없어 침묵한건데 사실이라고 생각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데뷔 후 별 사고 없이 지내온 나에겐 진짜 성인식의 고통이었다. 술만 들이키며 가수를 그만 둘 생각도 했다"라며 6년 동안의 공백기에 대해 설명했다.
깊은 고민 끝에 다시 가수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앞으로 더 자주 볼 수 있길"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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