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송지효와 개리가 때아닌 5월 결혼설 루머에 휩싸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송지효와 개리가 오는 5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루머가 퍼졌다.
실제로 한 누리꾼이 "아는 지인이 웨딩홀에서 일하는데 개리가 와서 5월 결혼 예정이라고 상담받았다. 신부랑 왜 같이 안 왔냐고 하니까 지금 촬영 중이라고 웃었다. '런닝맨' 촬영이 월요일 아닌가. 송지효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주장하면서 루머는 더욱 커졌다.
결국 당사자인 개리가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달 3일 개리는 자신의 SNS에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이라는 짧고 굵은 한 마디를 남기며 루머를 부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결혼설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송지효와 개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내에서 공식 커플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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