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은진이 'K팝스타6'에서 기사회생하며 보이프렌드, 이수민, 김소희보다 높은 화제를 모았다.
5일 방송에서 그녀는 "몸이나 목이 번갈아가며 아팠는데 주사를 맞으니 괜찮다 싶다가도 경연 전날까지 목소리가 안 나왔다"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무대를 마친 그녀에게 심사위원들은 "축구선수가 피 흘리면서도 웃는 것 같았다", "아픈 티를 안 내 보기 좋았다"라고 극찬해 관심을 모았다.
쟁쟁한 지원자들 사이에서 3위 안에 들지 못했음에도 그녀는 관객들의 지지를 받아 TOP8에 극적으로 뽑혀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만회할 다음 무대를 기약하게 됐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컨디션 좋아지면 장난 아닐 듯", "매력 있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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