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클라스' 유시민, "국회의원 탄핵" 이용주에 "영역을 열어둘 필요는 있다" 경각심 고취
수원일보입력 2017.03.06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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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유시민이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 첫 방송에서 뜨거운 반응은 얻었다.
5일 방송에서 그는 "이 일, 저 일 하다가 작가를 하고 있다. 함께 공부하려고 나왔다"라고 소개했고, "국회의원도 탄핵이 가능하냐"라는 크리에이터 이용주의 물음에 "국회는 집행기관이 아니라 그런 제도가 없고 4년 후 재선출한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용주가 "맘에 안 들면 투표로 바로 바꾸고 싶다"라고 말하자 조승연은 "위험한 생각이다. 그 결정의 효과가 한참 후에 걸리는 걸 보장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반론했다.
이를 지켜 보던 유 작가는 "국회의원은 자신을 뽑은 유권자의 이익에 반하는 결정을 해야 될 때가 있어 그 영역을 열어줄 필요도 있다"라며 "그냥 잘못 뽑았다면 유권자 책임도 있기에 4년을 기다려야 한다"라고 정리해 경각심을 일깨웠다.
우리의 삶을 지키기 위해 질문하자는 취지의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부터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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