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비 육성재가 고등학생 때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GQ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고등학생 때 데뷔해 연예계에서 자라난 아이돌이다. 그건 어떠냐"는 물음을 받았다.
이에 그는 "전 그게 너무 좋다. 팬들이 저를 관찰하듯이 제가 커가는 걸 봐주는 거지 않냐"며 "십 대 때는 풋풋했고 지금 저는 약간 반전미가 있다. 최근 들어 얼굴에서 약간 남성미가 나오고 있다. 얼굴 뼈대가 잡히고 T존이 딱 살아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약 제가 늦게 데뷔했으면 철없고 개구진 행동들을 팬들에게 못 보여줘서 아쉬웠을 것 같다"며 "차라리 더 일찍 데뷔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팬들에게 잘 해주고 많은 걸 보여주면 저한테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콘서트가 됐든 해외 일정이 됐든 팬들이 막 환호해 주는 게 그런 거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6일 오후 비투비는 멤버 정일훈의 자작곡인 타이틀곡 'MOVIE(무비)'가 포함된 열 번째 미니앨범 'Feel'eM(필름)'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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