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62대 운영…전체 장애인 49.9% 이용
경기도가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콜 승합차의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장애인협회 등에 무상 지원한 중증 장애인용 콜승합차 62대의 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 한해 도내 전체 장애인 30만5천37명의 절반 가까운 15만985명(49.9%)이 이 승합차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이 차량의 운행을 책임지고 있는 장애인협회에 연 3천만원씩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도는 올해 콜 승합차 31대를 추가로 구입해 지체장애인협회와 시각장애인협회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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