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개 종목 880명 선수출전, 7일간 열전 돌입
제40회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20일 의정부시 의정부기계공고에서 선수·임원 등 1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26일까지 의정부공고 등 5개 학교에서 개최되며 대회사상 최대규모인 53개 직종에 880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기능경기는 제1경기장인 의정부공고에서 25개 직종, 제2경기장인 경민정보산업고에서 20개 직종, 제3경기장인 시화공고에서 4개 직종, 수원농생고와 조리과학고에서 각 2개 직종이 치러지게 된다.
경기일정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직종별로 경기를 펼친 후 23일부터 작품을 심사해 입상자를 결정하고, 26일에는 의정부공고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 3위까지 입상자는 제4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되며, 시상금으로 금메달 120만원, 은메달 80만원, 동메달 4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해당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지며 도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대학장학금 지급(전액 또는 75%)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지난해 열린 제3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4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오는 9월 대전서 열릴 예정인 제4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과 전국대회 5연패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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