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임창용의 무면허 접촉사고 전적이 화제다.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WBC에서 이스라엘과의 경기에 10회 초 마운드에 오른 그는 1사 1, 3루 위기 상황에서 3루 주자의 홈인을 막지 못해 1-2 패배를 허용했다.
이 가운데 그가 일본에서의 훈련 도중 지난달 21일 현지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는 범법행위로 벌금 300만 원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해외에서 사용하던 면허가 만료됐음에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고 이에 한 매체는 "만약 인명 피해가 있었다면 겉잡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고를 치고도 대표로 뛸 수 있구나", "저 정도면 습관인 듯"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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