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용 로열석' 설치한다

도, 체육시설·공연장 등 403석 마련키로

경기도내 운동경기장이나 문화·예술공연장의 관람석중 가장 좋은 로열석에 장애인 전용 관람석 400여개가 설치된다.

도는 올해 관람장 28곳(148석)과 체육시설 29곳(255석)에 모두 403석의 '장애인 최적 관람석'을 설치하기로 하고 추경에 모두 16억1천2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종 공공시설의 출입구 부근이나 난간, 관람석 제일 뒤쪽에 설치돼 있던 장애인 관람석이 좋은 자리로 옮겨지며, 장애인이 관람석에서 출입구 등으로 이동하기 위한 통로와 리프트 등도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