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3.7%' 피고인, "100% 만족하지는 못해" 엄기준 연기 덕 보나

▲ 피고인 시청률 23.7% (사진: SBS '피고인' 방송 캡처)

드라마 '피고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엄기준(차민호 역)은 6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 지성(박정우 역)의 딸 신린아(박하연 역)를 빨리 찾아내 긴장감을 유발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3.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데 엄기준의 악역 연기가 큰 공을 세운 가운데 앞서 자신의 연기에 대해 언급한 그의 인터뷰가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직 나는 내 연기에 100% 만족하지는 못하고 있다. 조금 더 나이먹고 더 많이 하다 보면 더 좋은 연기가 나올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열혈마초면 근육도 좀 있고 눈썹도 진하고 눈코입도 크고, 이런 이미지가 연상되는데 내 이미지가 그렇지 않아서 좀 부족한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