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16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 '최우수'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16 회계연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경기도 4월 월례조회 중 열리며, 수원시는 기관표창과 상금 3000만 원을 받는다.

평가는 ▲지방세 체납정리(과년도 징수율·결손 처분율·도세 징수율) ▲체납 처분(공매, 번호판 보관, 출국금지, 수색·동산 압류, 도 제공자료 압류) ▲범칙사건조사(형사 고발, 신(新) 징수기법 발굴, 기관장 관심도) 등 체납액 징수 실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수원시 체납세징수단은 2016년 472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2015년보다 54%나 증가한 수치다.

특히 체납 지방세 징수액은 2015년 156억 원에서 2016년 307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수원시 지방세징수팀은 장기체납자 압류부동산·차량 공매, 체납자 명단공개·출국금지, 매출채권·급여 압류, 100만 원 이상 체납자(382명)에 대한 관허사업 취소 예고문 발송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징수율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