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수거용기 배부·지렁이 키우기 등 실시
| ▲ 장안구가 고색동에 위치한 수원시음식물처리장의 견학을 실시했다 | ||
이번 행사에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음식물쓰레기 시범아파트로 지정된 정자동 청솔주공6단지 아파트 주민 등이 참가해 음식물쓰레기가 퇴비화되는 과정을 지켜봤다.
구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지난 3월 정자동 청솔주공6단지아파트(583가구 2천40명)를 시범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를 가구별로 배부하고 매주 수요일을 음식물쓰레기 없는 날로 운영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구는 버려진 음식물쓰레기를 이용, 지렁이를 배양해 배설물을 퇴비로 재활용하는 ‘지렁이키우기 사업’을 추진, 음식물쓰레기 감량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구는 희망주민을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현장견학을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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