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학부모 참교육' 실시

권선구, 10월말까지 39개 초·중·고교 대상

   
▲ 권선구는 청소년 및 학부모 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호매실초등학교 교육모습.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20일부터 10월말까지 관내 39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및 학부모 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순회교육은 가정과 학교 그리고 행정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학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에서 주관이 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순회교육에서는 윤혜숙 수원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사무국장 등 2명의 강사를 초청해 학교폭력과 유해물질의 폐해,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관 등에 대해 실시된다.

따라서 27일에는 권선초교, 30일에는 안룡초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해당학교 학부모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228-6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