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장용준이 '쇼미더머니6' 출연을 알렸다.
9일 장용준의 SNS에는 "제 음악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확고히 있고 썩히기 싫은 마음이 커서 두렵지만 대중 앞으로 다시 한 번 얼굴을 내비치게 됐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앞서 엠넷 '고등래퍼'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장용준은 온라인 상에서 과거 논란이 불거지면서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짧은 자숙 기간 끝에 '쇼미더머니6'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됐다.
앞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칼럼리스트 곽정은은 장용준과 그의 아버지인 장제원 전 바른정당 의원에 대해 "이번 논란에 대해 두 사람 모두 도의적 책임은 다한 것 같다"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과거의 행적이 밝혀졌다고 해서 '장제원 나쁜놈'하고 물어뜯고 잊혀지고 버리는 건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것 같다"라고 지적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장용준이 출연하는 엠넷 '쇼미더머니6'는 4월 초까지 지원을 받고 상반기 중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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