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내놓겠다' 정미홍, JTBC 왜곡 보도 의혹까지 제기한 인물 "언제 정신 차릴까?"

▲ 정미홍 목숨 내놓겠다 (사진: kbs)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탄핵 반대를 주장하며 다소 과격한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탄핵심판은 각하가 될 것을 확신한다. 만약 인용이 된다면 제가 먼저 목숨 내놓겠다. 저 불법적이고, 사악한 반역, 범죄 집단, 남창과 결탁하여 나라 분탕질 치고, 세계에 대한민국 개망신시킨 민주화 팔이 집단 몰아내는 데 모든 걸 걸고 싸우다 죽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서 '목숨을 내놓겠다'라는 표현이 매우 극단적으로 대두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지난 1월에도 JTBC를 향한 왜곡 보도 의혹을 강하게 주장하며 과격한 비난을 퍼부은 바 있는 인물이다.

당시 그녀는 "손석희는 얼마나 고발되고 처벌 받아야 정신을 차릴까요? 그럴듯한 짜맞추기 기사로 국가와 대통령을 폄하하고 사회 불신 조장하는 조작 보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라며 "대학 나오고, 유수의 방송사 아나운서를 했고, 대학 교수에, 지금은 미디어 재벌 방송 사장입니다. 자식들도 있는 사람이 이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게 애잔합니다. 허나 인생이 불쌍하다고 그냥 놔둘 일은 아닙니다. 손석희는 자신이 저지른 모든 조작 왜곡 보도 의혹에 대해 엄중히 책임져야 한다고 믿습니다"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