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에 참여하는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이 헤어롤을 꽂은 채 출근길에 올라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그녀가 지난 2011년 인터뷰에서 어머니로서의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낸 인터뷰 내용이 화제다.
당시 "애들이 자면 이후에 일을 하고 아니면 새벽에 일어나서 했다. 여성이 소수여서 조금만 일에 소홀해도 눈에 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 법조인 전체에 대한 평가가 될까봐 조심스러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재판 때문에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이 항상 미안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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