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파면, "대통령으로서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탄핵 이유는?

▲ 박근혜 파면 탄핵 (사진: 청와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소식이 화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10일 탄핵 인용이 결정되며 첫 탄핵 대통령으로 확정됐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일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 통과됐을 당시 청와대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그녀는 "오해가 오해를 만들고 오보를 바탕으로 오보가 재생산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라며 세월호 참사 당일 사라진 7시간, 성형 의혹 등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대통령으로서 제 할 것은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밀회를 했다는 식으로 보도가 나가니까 기가 막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