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기업 보증신청 온라인 접수

신보 경기본부, 5월부터 간이과세자도 가능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필)는 오는 5월부터 간이 과세자에 대해서도 보증신청 서류인 재무제표와 부가세 자료를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신보는 현재 중소기업 일반 과세자에 대해서만 전용 전송 핑(FING)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받고 있다.

또한 보증 신청기업이 제출해야 하는 금융거래확인서를 신한, 씨티, 외환, 제주, 부산, 전북 등 6개 은행만 온라인으로 받고 있으나 올해안에 국민, 우리, 기업, 하나, 제일은행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신보 경기본부 관계자는 “모든 기업의 재무제표 및 부가세자료와 대부분의 은행 금융거래확인서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해져 기업이 보증서류 준비를 위해 세무서, 은행 등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제출서류의 투명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259-5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