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부의 사진을 이용해 19금 현수막을 내건 사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박사모 회원들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출구 인근에 표창원 의원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19금 현수막들을 내걸었다.
이에 현재 표창원 의원의 부인이 직접 경찰에 모욕죄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이 소식을 접한 박사모 회원들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이라며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한 회원은 "표창원 부부 합성 누드 사진에 대해 모욕죄를 적용할 예정이라더라. 문죄인하고 대통령 누드 사진들고 희희락락한 표창원과 표창원 마누라 속이 쓰리고 아파도 참회하고 반성해야지 모욕죄로 고발하다니 인간 말종이 따로없구나"라고 강도높게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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