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집회 참가자 2명 사망, 끔찍한 현장 "너희들 이제 다 죽었어!" 분노 섞인 비명까지

▲ 탄핵 반대집회 참가자 2명 사망 (사진: sbs)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에 참가자 중 2명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안국역 인근에서 탄핵 반대집회가 열렸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선고 소식을 접한 시위대들은 헌법재판소로 진출하고자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70대 김 씨와 60대 김 씨가 차량에서 떨어진 스피커에 맞거나 인파에 깔려 숨지고 말았다.

끔찍한 현장 상황에 한 참가자는 "너희들 이제 다 죽었어! 이 XXXX들!"이라며 분노 섞인 비명을 내지르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