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역서 도끼 공격, 목격자 曰 "주변에 피가 낭자해" 충격 그 자체

▲ 독일 뒤셀도르프역서 도끼 공격 (사진: ytn)

독일 서부의 뒤셀도르프역에서 도끼로 무장한 괴한이 도끼를 휘둘러 시민들을 공격했다.

독일 경찰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뒤셀도르프역에서 도끼를 든 괴한이 무작위로 시민들을 공격해 최소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체포된 용의자는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30대 남성으로, 정신 이상자로 추정되고 있다.

도주 과정에서 육교 위에서 뛰어내린 탓에 크게 다쳐 현재 병원에 입원해있다.

해당 사건을 목격한 한 시민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역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열차가 도착하자 갑자기 도끼를 든 누군가가 나와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주변에 피가 낭자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