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도내 부족한 숙박시설 해결
'2005 경기방문의 해'를 맞아 경기도내 부족한 숙박시설을 홈스테이와 산사체험인 템플스테이가 해결해주고 있다.
20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경기도내 부족한 숙박시설을 해결하기 위해 고양·과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잠자리와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B&B(Bed & Breakfast)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또 다도·참선·발우공양과 전통사찰음식을 체험하면서 머무는 템플스테이도 늘려가고 있다.
현재 도는 고양 흥국사와 여주 신륵사에서 첫째·셋째 주말에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도내 10여개 사찰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숙박시설이 부족한 경기도에 관광객을 머물게 하기 위해 템플스테이, 홈스테이 등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이들 상품은 지역주민의 수입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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