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시범경기 3호 홈런을 터트렸다.
박병호가 11일 열린 마이애마와의 시범경기에서 시범경기 3번째 홈런으로 화제를 모으며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그의 아내 이지윤은 과거 KBSN '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에서 비싼 소고기 값에 망설이는 남편에게 "괜찮아, 나 돈 버는 여자야"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의 연봉보다 부상없이 건강한 게 중요하다"라며 훈훈한 부부 관계를 입증했다.
박병호는 "안 다쳐야 연봉도 오른다.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성적을 내는 게 목표다"라며 아내의 응원에 힘입어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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