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만 인수 완료,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 79년 만의 비극적 분위기?

▲ 삼성전자 하만 인수 완료 (사진: JTBC)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가 최종 확정됐다. 

지난달 18일 열렸던 주주총회에서 삼성전자는 심사대상국들의 승인을 모두 받아내 하만과 인수를 최종 마무리지었다. 

삼성은 창립 79년 만에 총수, 이재용이 구속돼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9조 3000억 원의 큰 계약을 완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한 관계자는 "하만 인수가 무산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보지만 이재용 부회장 구속이라는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