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희선, "지면 하녀될 것" 돌발선언 이후 예민보스 전환 "양아치네"

(사진: JTBC '아는 형님')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김희선이 단독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녀는 멤버들에게 의문의 대결을 제안하며 "지면 그 사람을 위해 하녀가 되겠다"라며 "복도에 매주 지나가라고 하면 지나갈거고 천 만원을 줄 수도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스타킹 좀 벗고 오겠다"라고 말한 뒤 새끼 발가락을 약지 발가락 위에 오릴는 시범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김영철이 손을 이용해 발가락을 올리려하자 김희선은 딸을 잊은 듯한 모습으로 "양아치네"라고 돌직구를 던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양아치에서 빵 터짐", "자주 볼 수 있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