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닝 2K 무실점' 류현진, 91마일 찍혀 "타구 밀리더라, 자신감 들어" 기대감 UP

(사진: MBC sports+ '엠스플뉴스')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2이닝 동안 2K 무실점 투구와 함께 구속 91마일을 찍어 현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경기 직후 그는 한 인터뷰에서 "따로 구속이 안 나와 몰랐는데 생각보다 나온 것 같다"라면서도 "타자들의 타구가 밀리는 걸 보고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의 경기 내용에 만족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전으로 돌아가길", "개막 전까지 부상만 안 당하길"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 시즌 그가 다시 LA 다저스의 선바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