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지난 9일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한 손혜원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에 대해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손혜원 의원은 "계산한거지. 내가 여기서 떠날 때 모든 일은 끝날거라고 했고 실제 끝났나?"라고 발언해 파문이 일었다.
이후 여론의 비난이 빗발치자 즉각 사과의 뜻을 밝힌 뒤 현재는 홍보부본부장직을 사퇴한 상태다.
손혜원 의원은 지난달에도 '일간베스트(일베)' 회원 일부를 고소하면서 한바탕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든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자신에 대한 근거없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일베' 회원 10여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끝까지 따라가서 모두 고소하겠다. 추잡한 댓글과 함께 부끄러운 이름이 세상에 알려질 것이다"라고 경고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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