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최민용이 첫사랑인 배우 최강희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그는 "같이 나오고 싶어 연락했는데 바빠서 함께 못 나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그가 최근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우연히 길가다 본 이상형이 사라졌는데 반 년 뒤 대본 연습 때 만났다"라며 운명적인 만남을 언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주인공이 아니라 겹치는 씬이 없었는데 PD가 비중있는 역할을 할 수 있겠냐고 물어서 30분이면 다 할 수 있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풋풋하다",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흐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