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한 매체가 "자유한국당 의원 김진태가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도에서 김 의원 측이 "보수층의 결집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그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향해 남긴 메시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그는 SNS에 "막내 왔어요. 그동안 잘 계셨어요? 사는 게 만만치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대전 현충원에서 태극기와 함께 부모님의 묘를 방문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대중들은 "부모님까지 이용하진 않았으면", "누굴 향한 메시지인가"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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