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자해' 아이언, 불구속 기소…반쪽만 달성된 목표? "의로운 양아치로 살 것" 인터뷰 눈길
수원일보입력 2017.03.14 14:17업데이트 2017.03.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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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 매체가 "서울중앙지검 측이 여자친구에 대한 폭행 및 자해 협박 혐의로 아이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해 화제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해 그는 여자친구가 관계 도중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자 폭행했고, 이후 이별을 당하자 또다시 폭행, 자해 및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그가 평소 바란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던 모습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앞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의로운 양아치로 살고 싶다. 난 원래 양아치인데 보는 눈이 많아 착한 척 해야 한다"라고 거침없이 말해 주목받았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반쪽만 달성한 듯", "습관은 고치기 힘들다"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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