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취업기회 확대 등 담당
경기도의회에 장애인에 대한 차별조사와 복지개선 등을 담당하는 특별위원회가 구성된다.
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장호철(한·평택) 위원 등 11명이 제출한 '경기도의회 장애우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심의,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장 위원 등은 "장애인이 정상인과 대등한 시민으로 참여하는 통합적인 사회실현을 위해 장애특성에 맞는 장애우 시책을 종합적으로 파악, 지원하기 위한 특위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위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실태 조사분석 및 지원 ▲취업기회 확대 및 복지향상 제도개선 ▲재활시설 확충을 위한 실태파악 및 시책개발지원 ▲특수교육시책 실태파악 및 개발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위 위원은 15명 이내로 위원선임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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