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부산대 교수 로베트 켈리가 bbc 방송사고 이후 다시 한 번 출연해 관련 이야기를 풀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날 켈리 교수는 사고 당시는 떠올리며 "그날 유치원에서 생일 파티를 한 딸이 엄청 신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들까지 들어오는 걸 보고 '끝났다'는 생각을 했다"라면서도 "내가 주의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니 아이들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챙긴 아내에게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힘든 시국에 보기 좋은 장면이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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