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 손현주, 장혁에 "왠지 존댓말 써야 할 듯…등장하면 긴장"

(사진: 영화 '보통사람' 포스터)

영화 '보통사람'이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영화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손현주, 장혁, 김상호, 라미란, 지승현 등이 출연한다.

특히 장혁은 지난달 제작발표회에서 "손현주 형님이 이번에 한다고 해서 무조건해야 된다고 생각했다"라며 "지금까지 했던 것과 다른 성향의 캐릭터를 하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손현주는 "장혁이 등장하는 순간 다들 긴장한다"라며 "그와 친한데 무섭더라. 왠지 존댓말을 써야 할 것 같았다. 장혁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