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완공…수영장·물리치료실 등 갖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기공식이 21일 건립부지 인근인 이의동 팔달구 청소차 차고지에서 열렸다.
내년 5월에 완공될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천526평으로 사업비는 130억원이다.
주요시설로는 장애인수영장, 물리치료실, 재활 의료실, 공동생활실, 직업재활실, 점자도서관 등이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용서 시장, 김명수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장애단체장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기공식에서 김 시장은 장애인종합복지관 명예 감독관으로 5명의 장애인을 위촉했다.
김 시장은 “시는 장애인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