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양희은과 배우 양희경 자매가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양희은에게 "양희경의 아들의 뺨을 때린 적이 있다더라"라고 질문했다.
이에 양희은은 "새벽에 출근하는데 희경이 집 앞을 지나가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더라. 새벽 시간인데. 문을 두드리니까 아들이 내려왔다. 문을 여니까 엄청난 술 냄새가 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친구들도 내려오더라. 딱 내려치고 친구들한테도 '너도 맞아 새끼야'라고 때렸다"라고 카리스마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 엄마가 녹화하느라 집을 못 들어오는 집에서 이렇게 놀아?'라고 했다. 그땐 얘들이 대들지도 못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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