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혜림, "중국인으로 오해 많이 받아…홍콩에서 14년 살았다"

(사진: tvN '택시')

'택시'에서 원더걸스 혜림이 출연해 새내기다운 면모를 보였다.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혜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국제회의통번역 커뮤니케이션학과 17학번이라고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창한 외국어 실력에 혜림은 중국인으로 오해 받은 사연을 토로하기도 했다. 지난 2015년 출연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그는 "중국인으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라며 "제가 홍콩에서 14년 살아서 아마도 그렇게 오해하는 거 같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MC들은 "중국어가 그럼 제일 편하냐"라고 질문하자 혜림은 "그렇지 않다. 한국어랑 영어가 제일 편하다. 그다음에 중국어다"라고 답하며 외국어 능력자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