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지구의 날 '지구는 내친구' 열려

21세기수원만들기協, 효원공원서

   

21세기수원만들기협의회는 24일 오후 1시부터 효원공원에서 제35회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전거운전면허시험과 자전거안전교실, 자전거수리방운영 등 자전거문화축제와 지구의날 실천선언문낭독, 시민이 참여하는 지구인드라망 퍼포먼스 등 기념식과 함께 각종 체험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벼룩시장, 나무곤충만들기, 간이수질측정체험, 전통문화마당, 슬로우프드(인절미만들어먹기)운동, 친환경에너지체험마당, 지렁이화분만들기, 대안생리대만들기 등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한 에너지관리공단경기지사에서 올 여름을 대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선풍기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도 있을 예정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바다 위에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됐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184개국 약 5만여 단체가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지구의 날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지구 환경의 심각성과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58-5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