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컴백' 위너, 송민호 "빨리 앨범 내야 한다는 조바심 들지만…"

위너, 4월 4일 컴백일 확정
▲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남자 아이돌 그룹 위너가 4월 컴백한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가 위너의 신곡 티저를 공개하면서 4월 4일 컴백 일을 발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YG 측은 "그동안 팀에 위기가 많았지만 그래서 더 단단해졌다. 멤버 탈퇴와 팀을 재구성 한 경우는 처음이라 마음고생이 있었다"라며 이번 컴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위너는 지난해 10월 멤버 남태현이 건강상의 문제로 위너에서 탈퇴해 컴백일이 늦어지면서 주위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 송민호는 지난해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빨리 앨범을 내야 한다는 조바심이 든다. 하지만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컴백이 늦어진 경우가 있다. 팬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드디어 컴백", "송민호 고생 많았겠다", "이번 앨범 대박 나길"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